은하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떨어진 위치에 태양계가 있다. 우리는 은하 원반 안에서 옆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별들이 띠 모양으로 모여 보이는 것이 은하수다.
중심부에는 별이 빽빽이 모여 빛이 강하다. 거기서 나선 팔이 뻗어 나오는 모양이다.
맑은 밤 시골에서 보이는 뿌연 띠 — 은하수. 그것은 사실 수많은 별들이 줄지어 있는 광경, 우리은하의 가장자리에서 본 옆모습이다.
우리은하는 약 2000억 개의 별이 모인 막대 나선 은하다. 지름 약 10만 광년, 가운데가 두꺼운 원반 모양.
은하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떨어진 위치에 태양계가 있다. 우리는 은하 원반 안에서 옆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별들이 띠 모양으로 모여 보이는 것이 은하수다.
중심부에는 별이 빽빽이 모여 빛이 강하다. 거기서 나선 팔이 뻗어 나오는 모양이다.
우리는 절대 우리은하 밖으로 나가서 직접 볼 수 없다. 그러나 다른 비슷한 은하들을 관측하고 별의 분포 데이터를 모아 이런 모양일 것이라고 그린 일러스트.
중심부에 가로로 긴 막대 구조가 있고, 그 양 끝에서 나선 팔이 뻗어 나온다. 태양계는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떨어진 한 나선 팔의 외곽에 있다.
우주에는 약 2조 개의 은하가 있다. 모양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가운데에 중심부, 주위에 나선 팔. 은하 중 약 60%가 이 형태. 우리은하·안드로메다 모두 여기에 속함.
나선 팔 없이 매끈한 타원·구형. 늙은 별이 많고 새 별이 거의 안 태어남. 우주에서 가장 큰 은하들이 여기에 속함.
모양이 정해지지 않은 은하. 별이 마구잡이로 분포. 마젤란 은하 같은 작은 은하가 많음. 약 3% 정도.
성단은 별들의 모임, 성운은 가스·먼지로 된 구름이다.
성단은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서 태어난 별들의 모임이라 별의 진화를 연구하기 좋다. 성운은 별이 죽으면서 흩뿌린 물질이거나, 새로운 별이 태어나는 장소다.
황소자리에 있는 가장 유명한 산개 성단. 한국에서는 옛부터 "좀생이"라 불렀고, 일본에서는 "스바루". 약 444광년 거리에 있으며, 약 1,000개의 별로 이루어진 무리.
모두 약 1억 년 전에 같은 가스 구름에서 태어난 형제 별들. 푸르고 뜨거운 젊은 별이 많아 청백색으로 빛난다.
허블 우주 망원경이 찍은 오리온 대성운. 오리온자리 가운데 '검'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어 맨눈으로도 흐릿하게 보인다. 약 1,344광년 거리.
이 성운 안에서는 지금도 새 별들이 탄생하고 있다. 가스와 먼지가 중력으로 뭉쳐 핵융합이 시작되는 순간을 우리는 직접 보고 있는 셈.